자신과 타인을 교환

중요한 대상을 자신에서 다른 사람에게 교환하는 것, 즉 우리가 자신을 소중히 여겼던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무시했던 방식으로 자신을 소홀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