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서품 부활의 방향 설정

게셰 잠펠 센게

오랫동안 성하께서 라마승 불교를 하나로 모으려고 노력해 왔다. 성가 비구니 서품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세부 사항에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억하는 한 80년대 초반에 성하께서는 이것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업 겔렉 유톡(Gelek Yutok)은 종교사무국(현 종교문화부 = DRC)의 비서였다. 성하께서는 비구니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 Geshe Tashi Tsering을 임명하셨습니다. 맹세 대만에서, 그리고 2000년에 다람살라에서 세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DRC는 2001년에 이 연구에서 나온 이 세 권의 책을 배포했습니다. 그것이 모든 연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성하께서는 우리가 회의를 열고 이 [비구니 서품]을 되살리기 위한 어떤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불교 그룹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티베트인들이 다음과 같은 보편적 선언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비나이경. 비구니 맹세 관련된 가르침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나이경. 유엔이 행동을 하려 할 때와 마찬가지로 500명의 회원국이 합의해야 합니다. 합의 없이는 행동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비구들, 특히 지역사회에서 책임감 있고 존경받는 비구들이 모여서 이것을 소생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티베트인들은 우리가 할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앞으로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교의 최대 국가인 스리랑카와 태국, 그리고 가능하면 버마의 비구들과 중요한 인사들을 초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 모임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기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하루가 끝날 때 선언을 하거나 이러한 지역 사회에 편지를 쓸 수 있어 회의가 열릴 때마다 우리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감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쁜 감정이 없고 불교 공동체 사이에 어떤 소외도 없을 것입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합의가 필요합니다. 티베트인들은 그것을 일방적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자간이어야 합니다. 이 특정 단어를 사용할 때 미안하지만 이것이 방법입니다.

HH 달라이 라마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비구니의 회복이다. 맹세. 수년 동안 우리는 티베트 수녀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매우 진지하게 노력해 왔습니다. 먼저 티베트 공동체에서 우리는 수녀들이 큰 수도원에서와 같이 더 높은 수준의 연구를 시작하도록 모든 격려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미 긍정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적어도 인도의 XNUMX~XNUMX개 수녀원에서는 불교 철학에 대한 지식 수준이 매우 우수합니다. 이제 우리는 geshe-ma(번역: geshe와 동일)의 최종 검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성하께서는 그에게 남겨진 누군가, 회의의 연사 중 한 명인 잠파 체드로엔(Jampa Tsedroen) 신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인도에 잠시 머물다가 geshe-ma가 되어야 합니다. (성하가 웃고 있습니다.) 또는 함부르크에서 공부하고 한 번은 우리의 큰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하가 웃는다.) 이러한 일은 우리 자신의 경계 내에서(즉, 우리 자신의 티베트 불교 전통의 영역 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비구니에 관해서는 Geshe-la가 우리에게 말했듯이 불교 국가 중 비나야 태국, 버마, 스리랑카에서는 더 이상 비구니가 없는 것처럼 전통이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 전통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베트남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베트남 불교 전통에서 비구니가 맹세 혈통은 매우 정통합니다. 나는 들었다. 모르겠어요. 중국인의 경우 대만의 한 수도원에서 비구니의 서품을 수행합니다. 실제로 두 번째 대만 방문 때 한 회의가 그곳에서 열렸습니다. 한 중국 비구는 비구니 소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맹세 다른 전통에서. 같은 모임에서 우리 모임이 끝난 후 한 늙은 중국 비구가 다른 티베트인에게 말했습니다. 라마승, 매우 높은 Sakya 라마승, Khenpo Kunga Wangchuk Rinpoche, 그는 비구니를 수행하거나 소생시키는 것을 조금 꺼려했습니다. 맹세 중국 전통에서. 그래서 나는 모른다. [그것은 내부에 약간의 꺼림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고위 중국 불교도와 마찬가지로 중국인 자신 수도사.

그리고 불교도를 만났습니다. 게스니엔마-여성 [평신도] (우파시카) 스리랑카와 태국에서도 왔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태국과 스리랑카에서 여성들 사이에 비구니 서품을 부활시키려는 열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들 국가에서도 상황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너무 무뚝뚝할 수도 있지만] 스리랑카나 태국에서 비구들이 어느 정도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파시카 아직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Tib.: 미망곤 파) 또는 대중의 인식 속에서 확립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그들의 목소리가 진지하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일종의 부주의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쪽에서는 티베트의 경우 이미 이에 대한 진지한 연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비구니의 번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티목샤경 중국어에서 티베트어 및 기타 유사한 자료로. (아마 성하께서는 티베트어에서 중국어로 번역된 비구니 서품 의식을 언급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통해 저는 이제 때가 왔다고 느낍니다.

한 회의에서 어떤 표현이나 선언이나 결의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 일을 실제로 수행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도의 일부 티베트 수녀들도 이 일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좋은 일이다. 이제 나는 티베트어가 아닌 것을 선호합니다. 아니라스그러나 서양불교 아니라스. 내 생각에 그들은— 당신[서양 수녀]이 이 일을 수행한다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성하께서는 다시 잠파 체드로엔 스님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티베트인들이 스리랑카나 버마를 방문하기 위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태국조차 어려운지 의심스럽습니다. 외국인분들은 더 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나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몸 이 작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며 더 많은 종류의 연구를 위해 이러한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수석 비구들과 토론하십시오. 우선 선배 비구들이 비구들의 사고방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어디에서나 우리는 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말했습니다. 티베트인이든 중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종교, 특히 불교의 법에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는 여성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전체 지역처럼. 내가 그곳에서 가르칠 때 수컷은 적고 암컷은 많다. 나는 최근의 가르침 동안 눈치채지 못했는데 아마도 대다수가 여성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하가 주최측을 가리키며) 어땠어요? 더 있었나요? (디에고 행가트너: 거의 같음; 성하: 더 있었나요? 눈치채셨나요? 거기에서 셀 수 없었어요. 달라요. 관중석에서 웃음.)

그러니 당연히 여성의 권리다. 기본적으로 불교는 평등이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불교도로서 기억해야 할 아주 사소한 것들이 있습니다. 비구는 항상 먼저 가고 그 다음이 비구니입니다. 나는 그것을 사소한 것으로 본다. 핵심은 비구니의 회복이다. 맹세. 따라서 먼저 버마, 태국, 스리랑카와 같은 중요한 종류의 고위 승려를 교육하십시오. 그런 다음 [연락] 영향력 있는 존경받는 일부 성가 어떤 종류의 인식, 관심을 가진 지도자. 마지막으로 우리는 일종의 국제 불교 회의를 개최해야 합니다. 성가 회의를 열고 문제를 논의한 다음 일종의 보편적인 해결 또는 선언을 합니다. 그러면 상황이 매우 명확해지고 매우 확실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는 이것을 적어도 몇 번이나 비구니 서품을 하는 일부 대만 비구들에게 제안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지만 그들의 측면이 덜 효과적인지 더 이상 관심이 없는지 나는 모른다.

그러므로 이제는 일종의 워킹 그룹, 위원회를 구성하고 작업을 수행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장소에 가면 구걸하는 그릇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돈이 좀 필요해. 당연히 우리 비구들은 모두 부자가 아니다(웃음). 그래서 제 책에 대한 로열티를 기부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나는 돈을 벌 목적으로 이 책들을 쓴 적이 없지만, 이제는 자동으로 돈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손해는 없어요, 그렇죠(웃음). 나는 일종의 소액 펀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어떤 종류의 활성이 있으면 몸, 그런 다음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서 토론하십시오. 그러면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계속됩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예, 예, 예,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